300x250 일상록124 컴퓨터 생활 영어 씨으리즈 - Press 컴퓨터에서 'Press Any Key'라는 문장을 볼 때가 있죠. 그럼 이 프레스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1. [물건이나 입력장치 따위를] 누르다. 2. 힘을 가해서 물건을 찍어내는 과정 혹은 그렇게 하게 도와주는 기계 3. [물건이나 생물의 신체 따위를] 꽉 껴안다. 꽉 쥐다. 4. 언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레스(Press)는 1번의 뜻을 따릅니다. 따라서 Press Any Key는 '아무(Any) 키나(Key) 누르시오(Press)'가 됩니다. 혹 Please Any Key로 기억하고 있기도 하는데... 이러면 단순하게 '아무(Any) 키나(Key) 부탁드립니다(Please)'가 됩니다. 하지만 이게 Any라는 별다른 키가 있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Any라는 키가 없다는 것을 성토해서 나.. 일상록/정보공유 2022. 3. 21. 컴퓨터 생활 영어 씨으리즈 - Access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뜨는 애러 중 "액세스 액세스" 하는데 과연 액세스의 뜻은 무엇일까요. 1. [어떤 프로그램이나 파일이 있는 경로 따위에] 접근 2. [어떤 사이트나 네트워크에] 접속 우리가 흔히 게임을 일찍 체험하거나 플레이하는 것을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라고 말합니다. Early라는 말의 뜻은 일찍, 보통보다 이른, 초기의 라는 뜻이고 액세스는 위에 설명드렸듯이 접근이죠. 즉 (출시 이전에) 보통보다 이른 시기에 접근하는 (게임, 영화, 드라마 등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의 액세스에는 항상 따라오는 영단어들이 많죠. 그중 하나를 꼽자면 Denied입니다. 거부라는 뜻을 가진 Deny를 -됨으로 고친 영단어인데요. 따라서 뜻은 "거부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 일상록/정보공유 2022. 3. 21. 컴퓨터 생활 영어 씨으리즈 - Save 컴퓨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영단어 save / SAVE / Save / 세이브라는 뜻. 단순 다운로드다 저장이다 등등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요. 1. [파일을] 저장하다. 2. [운동경기에서] 경기를 승리로 종료해내다. 3. [돈이나 물건 따위를] 절약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Save는 대부분 1번의 뜻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파일을' 저장하다. '게임 기록을' 저장하다. '게임 촬영기록을' 저장하다. '문서를' 저장하다. 등등으로 Save를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이브/Save/저장은 모두 같은 의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나'를 뜻하는 ME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나를 저장하다? 나를 아끼다? 이와 비슷한 의미로 '나를 구해주세.. 일상록/정보공유 2022. 3. 21. 움뀨라이더 일상록/짤방 2021. 10. 25. 심영물 놀라는 짤 일상록/짤방 2021. 10. 19. 녀석들은 뭘 본거지? 고양이 짤 일상록/짤방 2021. 10. 19. 김두한/심영 에엑따! 짤 에엑따 에헿따 에헥따 등으로 사용되죠. 일상록/짤방 2021. 10. 19. 놀라는 패러디 손오공 짤 일상록/짤방 2021. 10. 19. 라스트 오리진 아이샤 이모티콘 모음 일상록/짤방 2021. 10. 19. 자다깨다 자다깨다... 제대로 수면하지 못하는 문제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하신 분들에게는 참으로 억울한 문제가 아닐 수 없죠. 갑자기 잠도 안오는 것도 그렇거니와 잠에 들어도 30분에서 1시간 내에 다시 깨고, 깨어나면 머리가 아프다던지 다리가 저린다던지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던지. 아 물론 숨이 안쉬어지시면 그건 병원에 함 가보셔야 합니다. 특히나 주무시면서 코골이도 하시고 숨도 잘 안쉰다고 들으신 적이 있다면요. 아래에서는 병적인 증세보다는 스트레스와 걱정거리 문제로 인한 불면을 다룹니다. 대체로 이렇게 갑자기 수면이 힘들어지게 된 것은 다름아닌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쌓이기만 하고 풀리지 않으면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위장관 운동을 방해하기도 하고, 우울증을 부르기도 하지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요행이겠거니, 별..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8. 20. 다래끼가 났습니다. 연례행사처럼 나버린 터라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싶었는데, 이번엔 속에 염증 덩어리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요번에는 약을 좀 써야겠다 싶어서 약국에 다녀왔습니다. 약국에 가니 안약처럼 눈에 넣어서 쓰는 약을 권해주더군요. 신폴에이는 삼천당제약에서 만드는 약품이라고 하네요. (www.scd.co.kr/product/general/view.jsp?no=396&med_kind=46&med_depth=1) 결막염, 다래끼, 눈의 짓무름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앞서 사용하는 방법은 하루 3~6회 눈에 넣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사용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사용해보도록 하죠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8. 7. 파티션 병합하는데 파일 날아갈 뻔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파티션을 합치는 중 파일 일부가 경로가 달라져서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 인터넷을 파기도 하고 레지스트리를 뒤적거리기도 하고 방법을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처음엔 포맷의 편의성을 위하여 자주 포맷을 해버릴 파티션과 메인 파티션을 나눠 썼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럴 이유가 잘 없어서 합쳤는데 문제가 터졌었습니다. 11시가 다 되어서야 잡혀서 다행입니다. 안그랬음 밤새워서 작업했을지도...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3.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