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일상록124 어제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코하고 입을 면봉으로 후비더군요. 면봉이 따로 2개가 있고 밀봉되어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코로나 관련 증세가 최근에 있었는지 주소는 어디인지 이름 전화번호 등 적었습니다. 검사 대기 줄이 없었던 터라 5분도 안돼서 받고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는 음성. 1시쯤 검사 받았는데 보건소 닫기 전에 결과를 통보해주시더군요. 근데 검사를 받고 난 뒤 콧물이 엄청 나서 오늘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콧물이 계속 넘어오면서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좀 멀리 떨어진 사람이긴 하지만 회사에 밀접 접촉자가 있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분도 처음 검사는 음성이지만 그날 이후로 자가격리 들어가셨고 저는 그 분하고는 마주 칠 수가 없는 위치에 있다 보니 처음엔 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미리 준비한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2. 11. 애드핏 광고가 아쉬운 점 하나 게임으로 카테고리 분류해놨고 태그도 게임인데 광고는 관광버스? 적어도 게임관련한 광고가 따라 붙는게 정석 아닐런지. 이를테면 컴퓨터 주변기기, 스마트폰, 조립PC, 게임광고 이런거. 구내염 광고는 잘 붙여주던데 다른 건 대충 붙이는 느낌이 적잖아 있다. 아직 서비스 초반이니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만 최소한 같은 광고를 때리더라도 카테고리에 맞는 광고를 붙여줬음 좋겠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2. 9. [후방]음쇼...ㅅ...? 쇼타의 마리; 일상록/짤방 2021. 1. 24. 남바삼.GIF (6.8 MB) 괴짜가족 남바삼편 일상록/짤방 2021. 1. 23. H O X Y ? 님파없찐... 아아 일상록/짤방 2021. 1. 13. 한참 눈 오니까 제설 관련 한 주저리... 집 앞에 눈을 치우다 보면 바닥에 끈질기게 붙은 눈들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볕이 잘 드는 곳이라면 두어시간 햇빛을 받으면 모조리 녹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눈이 천천히 녹아가면서 블랙아이스를 형성하기도 한다. 때문에 눈 치우고 나서도 빙판길 때문에 며칠 더 고생하는 사례가 드물게 있다. 보통 제설제라고 한다면 염화칼슘을 예로 든다. 환경오염이나 콘크리트 구조물에 큰 타격을 주지만서도 효과는 빠르고 좋다. 물에 희석해서 제설한 곳에 뿌리면 눈이 빠르게 녹아 사라진다. 또한 얼음이 되는 것을 조금은 방해한다. 그 다음은 집에서도 흔한 소금이다. 소금 역시 물에 타서 써야 하지만 완전히 녹여서 쓰는 염화칼슘과 달리 대충 녹여서 뿌려주면 된다. 다만 염화칼슘과는 달리 지속시간이 긴 만큼 속도가 느린게.. 일상록/정보공유 2021. 1. 8. 않이; 눈 겁나 많이 왔네 출근 개 헬 ;;; 않이;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1.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1. 1.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평범하고 깔끔한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 과거 스킨을 약 5년가량 쓴 거 같아서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스킨을 바꿨습니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0. 12. 31. 정수리영역 0점 일상록/짤방 2020. 12. 31. 공권력 왜건 일상록/짤방 2020. 12. 31. 라스트 오리진(Last Origin)짤방 일상록/짤방 2020. 12. 30.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