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서이초1 서이초등학교 사건에서부터 오늘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건까지 대전서 초등 교사 극단적 선택…"악성민원 등으로 힘들어" (naver.com) 앞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8일 대전 유성 경찰서에서 초등학교 고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서이초 교사 집회 참가 후 좌절 (msn.com) 또 최근에는 용인고등학교의 60대 교사가 정년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모든 사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악성민원" 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읽다가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만 작금의 사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볼 수 있다는 옛말이 있는데 최근 학부모들을 보면 옛말이 맞다는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3. 9. 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