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Korean)

韓国語の「-ニャ」文体の特徴 / 한국어의 '-냐' 문체에 대해서

운앵 2023. 12. 31. 18:58
반응형

韓国語で「-ニャ」文体は2つの特徴を持っています。



1. 相手を皮肉る文体

2. 軽い質問体

皆さんが親しい友達と会話する時、「ご飯は食べたか」と聞かれたら2番に該当すると言えます。 ここで 「-ニャ」 文体は質問の形になります。 つまり「テホ、ご飯食べた?」' といった質問形態になります。

つまり、1番の皮肉な文体は減り、軽い質問体の特徴を持ちます。 "減る"という言葉からも分かるように、親しみやすい仲でも皮肉な感じで1番の特徴を持つことができます。 したがって、「-ニャ」文体に慣れていない人の場合、ミスをすることがあります。

 

また、「-ニャ」文体は目上の人には使用できません。 例えばテホのお父さんに皆さんが「잘잤냐?」と言ったら、それは大変失礼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芸能では年の差があっても「-ニャ」文体を使いますが、実際の状況でお互いに親しいと言っても無礼な発言になることがあるので注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また、「-ニャ」文体は皮肉な特徴を完全に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概して否定的な感じがないだろう あります. したがって、例示のように表現した方が良いです。

 

例えば。

 

'청소 너가 했?' = 掃除あなたがしたの?

'제가 부탁드린 것들은 다 해주셨나?' = 私がお願いしたことは全部してくれましたか?

 

とすると「-ニャ」 文体よりはもっと気持ちよく聞こえるでしょう。

 


 

한국어에서 '-냐' 문체는 2가지의 특징을 가집니다.

 

1. 상대방을 비아냥하는 문체

2. 가벼운 질문체

 

여러분들이 친한 친구와 대화할때 '밥먹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2번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냐체는 질문형태가 됩니다. 즉 '태호야 밥 먹었니?' 와 같은 질문형태가 됩니다.

 

즉, 1번의 비아냥하는 문체는 줄어들고 가벼운 질문체의 특징을 가집니다. "줄어든다"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친근한 사이에서도 비꼬는 느낌으로 1번의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냐' 문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냐' 문체는 웃어른에게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태호의 아버지에게 여러분들이 '잘잤냐?' 라고 말한다면 그건 대단한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나이차이가 나도 '-냐' 문체를 사용합니다만 실제 상황에서 서로 친하다고 해도 무례한 발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더불어 '-냐' 문체는 비아냥거리는 특징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로 부정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시와 같이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청소 너가 했어?'

'제가 부탁드린 것들은 다 해주셨나요?'

 

라고 한다면 '-냐'체 보다는 더욱 기분좋게 들릴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