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키보드2 CJ ENM ENTUS K400G BATTLE 키보드 리뷰 오늘 소개할 키보드는 PC방에서 직접 체험해본 CJ ENM ENTUS K400G BATTLE 모델입니다.CJ ENM ENTUS K400G BATTLE 키보드 소개2019년에 출시된 CJ ENM ENTUS K400G BATTLE은 노란색의 디자인으로, ABKO의 K660 모델과는 다르게 방향키 위에 ENTUS 각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키보드는 일반적인 배열의 키보드와 크기가 유사하며, 사용자가 키보드를 바라보는 방향의 하우징이 약간 경사진 형태를 띄고 있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합니다.키보드의 디자인 및 편의성ENTUS K400G BATTLE 키보드는 사용자의 본체 위치에 따라 선정리가 용이하도록 오른쪽, 중앙, 왼쪽에 홈이 있어 선을 고정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PC방 환경에서 매.. IT 정보 2024. 6. 21. 지금도 잘 써먹는 키보드 [ABKO K661] 소개? 오늘은 키보드 리뷰? 잡담이나 떨어볼까 해요. 원래 저는 플런저 키보드 유저였어요. 고등학생 때 삼성 키보드를 잘 쓰고 있다가 엔터키가 깨지는 바람에 손을 몇 번 베이고 나서 바꾼 키보드가 아이락스 K10이었죠. 지금은 창고에 고이 박아둔 상태입니다. 그러고 나서 중고 컴퓨터 가게에서 굴러다니는 플런저 키보드를 3천 원에 가져와서 썼는데 이건... 1년이 지나도 뻑뻑한 게 나아지질 않고 오히려 손목이 아플 정도더라고 요. 손목터널 증후군이 생기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뻑뻑해서 더는 쓰면 안 되겠다 해서 키보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플런저 키보드는 놓아줄 시기가 되었다는 것도 알았죠. 한참 플런저 키보드를 사용했을 그 시점에는 기계식 키보드가 정립되지 않았던 2009년이었고 그때는 아이매직의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4. 1. 2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