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일상록/정보공유42 컴퓨터 생활 영어 씨으리즈 - Save 컴퓨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영단어 save / SAVE / Save / 세이브라는 뜻. 단순 다운로드다 저장이다 등등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요. 1. [파일을] 저장하다. 2. [운동경기에서] 경기를 승리로 종료해내다. 3. [돈이나 물건 따위를] 절약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Save는 대부분 1번의 뜻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파일을' 저장하다. '게임 기록을' 저장하다. '게임 촬영기록을' 저장하다. '문서를' 저장하다. 등등으로 Save를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이브/Save/저장은 모두 같은 의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나'를 뜻하는 ME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나를 저장하다? 나를 아끼다? 이와 비슷한 의미로 '나를 구해주세.. 일상록/정보공유 2022. 3. 21. 한참 눈 오니까 제설 관련 한 주저리... 집 앞에 눈을 치우다 보면 바닥에 끈질기게 붙은 눈들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볕이 잘 드는 곳이라면 두어시간 햇빛을 받으면 모조리 녹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눈이 천천히 녹아가면서 블랙아이스를 형성하기도 한다. 때문에 눈 치우고 나서도 빙판길 때문에 며칠 더 고생하는 사례가 드물게 있다. 보통 제설제라고 한다면 염화칼슘을 예로 든다. 환경오염이나 콘크리트 구조물에 큰 타격을 주지만서도 효과는 빠르고 좋다. 물에 희석해서 제설한 곳에 뿌리면 눈이 빠르게 녹아 사라진다. 또한 얼음이 되는 것을 조금은 방해한다. 그 다음은 집에서도 흔한 소금이다. 소금 역시 물에 타서 써야 하지만 완전히 녹여서 쓰는 염화칼슘과 달리 대충 녹여서 뿌려주면 된다. 다만 염화칼슘과는 달리 지속시간이 긴 만큼 속도가 느린게.. 일상록/정보공유 2021. 1. 8. 입병, 혓바늘, 구내염 치료 / 병원 보통 입병이라 하면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치과에서도 진료하며 치료도 가능하다. 워낙 치과가 해당하는 과인데다가 대형 병원일수록 레이저로 지져서 입병과 혓바늘을 치료하는 방식도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대형병원이나 기기를 들여 놓은 치과만 그렇고, 그렇지 않은 곳은 알보칠과 같은 약품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비인후과도 동일. 내과인 경우 알보칠을 굳이 준비 할 필요성이 위 둘 보다는 적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여 의약품 지도와 처방을 할 뿐이다. 만약, 의사가 보기에 내과에서 진단 내리기 어려운 경우 큰 병원이나 이비인후과로 가보라고 지시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구내염증은 미세한 상처가 피로로 인해 감염을 막지 못하여 발병하며, 상처의 수에 따라서 여러개가 .. 일상록/정보공유 2020. 12. 29. 다음 달 11일부터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 3차 재난지원금 / 특수형태 프리랜서 지원금 관련 사이트 : ols.sbiz.or.kr/ 소상공인정책자금 소상공인의 성장 및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의 성장기반 마련 및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ols.sbiz.or.kr 소상공인 버팀목 지원금 신청일 현재까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11일부터 지급이 시작 될 것이고 구정 전에는 90% 선으로 지급하겠다 발표. 지급 대상은 문자메세지와 같은 수단으로 개별 통보 할 예정이라 발표. 금액은 얼마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중단된 집합금지 업종 : 300만 영업시간 제한 업종 : 200만 * 둘 모두 제약 없이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하나의 업종과 함께하는 부대시설의 경우에도 해당 업종이 영업 중단이 되었다면, 부대시설도 영업중단된 .. 일상록/정보공유 2020. 12. 29. 크롬 깜빡임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 가끔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나타나는 깜빡이증상. 버전이 높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나타나는데요. chrome://flags/#enable-npapi . 를 크롬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가속화된 2D 캔버스] 와 [부드러운 스크롤]을 사용중지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일상록/정보공유 2017. 9. 5. 랜섬웨어에 대한 주저리 우선, 백신이 모든 걸 해결해줄 거라고 믿는 당신. 말기암을 작은병원에서 치료 가능하다? 불가능한 건 아시죠? 랜섬웨어는 말기암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발견해서 "아차" 싶으면 이미 컴퓨터는 복호화되어있죠. 복호화는 데이터들을 암호화시켜 쓰지 못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그 말기암을 작은 병원이 치료한다? 못하는 거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이는 불가능한 데다가 보통 말리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복호화가 가능한 툴(Tool = 도구)이 만들어졌거나, 랜섬웨어 제작자가 공개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랜섬웨어는 백신이 "막을 수는" 있어도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랜섬웨어는 프로그래밍이나 소스가 다르기 때문에 백신이 "못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 일상록/정보공유 2017. 5. 15. 이전 1 2 3 4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