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일상록/잡설과 생각들43 다래끼가 났습니다. 연례행사처럼 나버린 터라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싶었는데, 이번엔 속에 염증 덩어리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요번에는 약을 좀 써야겠다 싶어서 약국에 다녀왔습니다. 약국에 가니 안약처럼 눈에 넣어서 쓰는 약을 권해주더군요. 신폴에이는 삼천당제약에서 만드는 약품이라고 하네요. (www.scd.co.kr/product/general/view.jsp?no=396&med_kind=46&med_depth=1) 결막염, 다래끼, 눈의 짓무름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앞서 사용하는 방법은 하루 3~6회 눈에 넣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사용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사용해보도록 하죠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8. 7. 파티션 병합하는데 파일 날아갈 뻔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파티션을 합치는 중 파일 일부가 경로가 달라져서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 인터넷을 파기도 하고 레지스트리를 뒤적거리기도 하고 방법을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처음엔 포맷의 편의성을 위하여 자주 포맷을 해버릴 파티션과 메인 파티션을 나눠 썼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럴 이유가 잘 없어서 합쳤는데 문제가 터졌었습니다. 11시가 다 되어서야 잡혀서 다행입니다. 안그랬음 밤새워서 작업했을지도...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3. 21. 어제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코하고 입을 면봉으로 후비더군요. 면봉이 따로 2개가 있고 밀봉되어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코로나 관련 증세가 최근에 있었는지 주소는 어디인지 이름 전화번호 등 적었습니다. 검사 대기 줄이 없었던 터라 5분도 안돼서 받고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는 음성. 1시쯤 검사 받았는데 보건소 닫기 전에 결과를 통보해주시더군요. 근데 검사를 받고 난 뒤 콧물이 엄청 나서 오늘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콧물이 계속 넘어오면서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좀 멀리 떨어진 사람이긴 하지만 회사에 밀접 접촉자가 있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분도 처음 검사는 음성이지만 그날 이후로 자가격리 들어가셨고 저는 그 분하고는 마주 칠 수가 없는 위치에 있다 보니 처음엔 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미리 준비한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2. 11. 애드핏 광고가 아쉬운 점 하나 게임으로 카테고리 분류해놨고 태그도 게임인데 광고는 관광버스? 적어도 게임관련한 광고가 따라 붙는게 정석 아닐런지. 이를테면 컴퓨터 주변기기, 스마트폰, 조립PC, 게임광고 이런거. 구내염 광고는 잘 붙여주던데 다른 건 대충 붙이는 느낌이 적잖아 있다. 아직 서비스 초반이니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만 최소한 같은 광고를 때리더라도 카테고리에 맞는 광고를 붙여줬음 좋겠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2. 9. 않이; 눈 겁나 많이 왔네 출근 개 헬 ;;; 않이;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1.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1. 1. 1.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평범하고 깔끔한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 과거 스킨을 약 5년가량 쓴 거 같아서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스킨을 바꿨습니다. 일상록/잡설과 생각들 2020. 12. 31. 이전 1 2 3 4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