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초등학교 학부모 직장이 네티즌에 의해 공개되었다 합니다.

호원초 갑질 학부모 '직장' 털렸다... 뿔난 누리꾼, 리뷰 테러도 (내용) (msn.com)

 

지난 호원초 이 교사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한 한부모의 직장이 공개되어 화재입니다.

 

19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인스타 유저는 지도 사진 하나를 띄우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맞춰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여론은 크게 들끓어 해당 직장에 리뷰테러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네티즌들이 밝히길 학부모가 일하는 직장 맞고 휴가를 떠났다고 정보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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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 악성 민원 학부모·자녀… 대학 찾아가 "자퇴해" (hankookilbo.com)

 

이와 동시에 자녀의 인스타그램도 같이 털리면서 네티즌으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네티즌은 학교에서 자퇴하라며 학부모 자녀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