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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똥기저귀 사건..." 대전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칼' 갈았다 (msn.com)
지난 대전 초등교사 자* 사건에서 학부모 계정을 폭로한 한 네티즌이
이번에는 세종 *기저귀 폭행 사건의 학부모 계정을 폭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며칠 전 세종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교사에게 *기저귀로 폭행한 부모가 있었는데요.
"그 순간에는 (교사가)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msn.com)
부모는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있었고 아이에게 정서학대가 있었다 밝히면서 고소를 진행한다 했습니다.
이에 폭행당한 어린이집 교사는 치료를 위해 입원하였으며 현재도 횡설수설하는 등 증세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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