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어우...

4월 1일날 초저녁쯤 10개나 올라온 라크샨데를 노려서 1개를 샀습니다.

(키벨도 올라오던데 키벨은 못샀어요 ㅠㅠㅠㅠ)

스카이림할때도 오일바디를 좋아했었는데...

그러고 다니면 왠지 헨타이라는 이름의 신사같아서

안합니다 '^')

[엄격/근엄/진지]

여기저기 사냥할 곳이 없어서,

무덤와서 사냥했습니다.

비각성인데 뎀지 안나오는 상황에서 놀러왔어요.

의외로 재밌더군요?

어...

포션빨면서 사냥할꺼 같았는데, 전기마법이 공이속을 까먹다보니까

체력이 1000미만으로 내려간 걸 본적이 없네요.

무기는 아스웰 15강 씁니다.

이걸 쓰지 말아야 하는 걸 알면서도, 싼맛에 집어 쓰고 있어요.

불편한게 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윗치는 그 이상으로 재밌으니까 용서합니다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