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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목숨도 자르는 미용실인가요" 대전 교사 사망 들끓는 분노 (msn.com)
"여기가 목숨도 자르는 미용실인가요" 대전 교사 사망 들끓는 분노
대전에서 학부모 악성 민원에 4년간 시달리다가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의 일부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분노가 들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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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 교사를 사망에 이르게한 악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미용실, 음식점이 최근 비난/비판 세례를 받고 결국 음식점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렌차이즈 본사로부터 운영 잠정 중단이 떨어졌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 했지만 이런 사법적 제재가 들어가기전 법적 제재를 통해 엄히 죄를 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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