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세제 물 줬던 일본의 식당에서 사과문이 올라왔다 합니다.

한국인에게만 ‘락스물’ 준 일본 도쿄 식당..결국 사과문 내걸었다 (msn.com)

“고소해야 한다” 한국인에 '락스' 물 준 일본 식당, 사과문에... (msn.com)

 

해당 식당은 '덴이치'라는 회사로 일본 도쿄에 있는 식당이라 합니다.

 

덴이치는 한국어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전 덴이치는 이 사건으로 인해 4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에서는 일본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식당측은 고의적으로 세제 물을 준 것이 아닌 자신들의 실수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